Cristea Roberts Gallery

짐 다인 (1935생)

판화제작가, 화가 그리고 조각가로서 짐 다인의 다작 경력은 60년이 넘는 오랜시간동안 구축되었으며, 그의 상징적 이미지들은 국제적으로 명성을 갖게 되었다.

다인은 미국 오하이오 신시내티 주 출생이다. 그는 고등학교 최고학년을 다니는 동안 신시내티 야간 예술 아카데미에서 학습했다. 이후 보스톤에 있는 신시내티대학교 순수예술 미술관 학교에 출석했고, 1957년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학사를 수여받았다.

1960년 뉴욕에서 그의 첫 개인전을 개최한 이래로, 다인의 회화, 조각, 사진과 프린트 작업들은 전세계에서 300회가 넘는 개인전으로 주목받았다. 1970년 뉴욕 휘트니 미술관에서 그의 작업을 위해 중요한 회고전을 기획했다. 다인은 오늘날 선천적으로타고난 판화 제작가 중 하나로 꼽히며, 그는 판화의 거장으로서 명성을 얻었다. 다인의 작업은 전 세계에서 중요한 모든 미술관들에 소장되었다.

짐 다인은 워싱턴 주 동남부 도시 월러월러와 파리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테아 로버츠 갤러리는 짐 다인의 원작을 전세계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판권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