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스텔라는 1936년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난 미니멀리스트와 포스트 페인털리 추상화 작업으로 잘 알려진 미국 회화작가이며 판화가이다.
1954년 그는 미술사를 공부한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이후 회화를 공부하게 되었다. 그는 역사전공으로 학사를 졸업했고 그가 관계하던 레오 카스텔리 갤러리가 있는 뉴욕시로 이주했다.
그의 나이 22살에, 그는 그의 작업 중 밑칠하지 않은 캔버스위에 검은색 애나멜 (주택용) 페인트로 일정한 간격의 띠 혹은 줄무늬를 각각 구성한 Black Paintings를 시작했다. 이 화화작업의 네점은 1959년 그의 콜렉션을 소장한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재스퍼 존스와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작품들도 함께, 획기적인 Sixteen Americans그룹전에 전시되었다.
스텔라는 지난 10년이 넘도록 그의 회화안에서 색, 규모, 표면과 질감을 실험적으로 접근할 때 종종 시리즈 작업 안에서 온전히 한 주제만 충분히 탐구한다.
1980년대 중반 부터 1990 중반까지 그는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에 영감을 받아 프린트, 회화와 조각을 만들었다. 2009년 그는 버락 오바마에게 국가 예술훈장을 받았다. 스텔라는 뉴욕에서 거주하며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