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ea Roberts Gallery

탐 웨슬만 (1931 - 2004)

1950년 중반에 뉴욕 쿠퍼 유니온에서 공부한, 탐 웨슬만은 아메리칸 팝 아티스트들을 이끄는 리더들 중 하나로 널리 알렸고, 정물화, 풍경화와 누드를 그리고 있는 그의 콜라쥬, 프린트, 회화와 조각 작업으로 잘 알려졌다. 웨슬만은 앞서 소개한 주제들을 가지고, 종종 미국문화의 상징들을 포함하여, 간결한 선과 볼드한 선, 단순한 원색을 사용하여 재해석 했다. 1961년 그는 그의 가장 유명한, 위대한 예술 역사의 누드 이미지와 함께 애국적인 상징을 표현한, Great American Nude 시리즈의 창작을 시작했다. 웨슬만은 또한 대규모의 에칭, 애쿼틴트와 스크린프린트들을 만들었고 1978년에는 보스턴ICA미술관에서 그의 그래픽작업에 전념한 전시를 거행했다. 1984년 웨슬만은 메탈로 자른 3D이미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웨슬만은 그의 일생동안 내내 1970년에 미국과 1990년 중반에 유럽과 일본을 순회환 두 개의 중요한 회고전 및 몇몇 획기적인 그룹 전시들을 포함한 국제적인 전시를 가졌다. 톰 웨슬만은 2004년 73세의 나이로 미국 뉴욕에서 생을 마감했다. 크리스테아 로버츠 갤러리는 톰 웨슬만 유산의 프린트와 메탈로 제작된 에디션을 위해 전세계에 단독적 대표가 된다.